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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9일 한국첫방문 기대

by 이슈타임12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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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출신인 포르피 가족이 드디어 한국을 찾아옵니다. 볼리비아에서 무려 11,600km를 뛰어넘어 한반도까지 찾아와 우리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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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대한민국을 찾게 된 계기는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초대에 힘이 되었습니다. 

볼리비아에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림작가 기안84와 함께 볼리비아 현지인의 삶을 살펴본 포르피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멕시코리안 크리스티안의 호스트로 한국을 탐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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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의 특징으로는 순수하고 배려 넘치는 성격이 먼저 거론되곤 합니다. 이들이 한국 방문을 결정한 것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이 되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이 초대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들에게 한국은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경험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이들의 이번 방문은 첫 해외여행이라는 점에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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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서의 일상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한 '태계일주'를 통한 경험과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됩니다.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이 시작될 때 우리의 환대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편 볼리비아는 남미 대륙 중앙에 위치한 나라로 기안84가 한 번 방문하며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로써 포르피 가족도 한국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들의 한국 여행이 기대되며, 그들의 모습은 매주 목요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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