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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6기 옥순, 지인이 올린 비방글 논란

by 이슈타임12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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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16기 출연자 중 한 명인 옥순이가 다른 출연자인 영숙에 대한 고소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출연자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져서 이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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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으로, 옥순이 프로그램 출연 중에 다른 출연자를 비방하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사실이 확인되어 더욱이 대화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나는 솔로' 게시판에는 옥순을 둘러싼 특정 IP를 가진 누리꾼이 옥순의 SNS 사진을 공유하며 비방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옥순은 이런 사태에 대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확언했습니다. 그러나 영숙 등 다른 출연자들은 옥순의 주변인이 해당 글을 작성한 것으로 파악하고, 옥순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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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옥순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혼란을 빚은 것에 대한 사과의 의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옥순은 이후에 단체 대화방에서 퇴장하는 등을 통해 자신을 비방하는 것에 대한 공격에서 벗어나려 노력했습니다.



이와 같은 옥순의 행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옥순이 SNS를 홍보하기 위해 대행업체를 고용해 팔로우와 댓글을 조작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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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영숙 등 다른 출연자들도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의심을 가지며, 옥순에 대한 책임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솔로' 출연자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1에서 전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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