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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지윤·최동석, 14년 만의 이혼조정서 제출

by 이슈타임12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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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식으로 화제인, KBS 출신 아나운서 박지윤과 최동석의 30기 동기로서의 인연과 14년의 부부생활은 헤어짐으로 가는 길을 택하게 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만큼 과거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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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는 KBS에서 대중적인 호평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스타골든벨', '스토리 잡스', '썰전', '로맨스가 더 필요해', '엄마의 탄생'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크라임씬'의 수사관 역에선 많은 인기를 얻었고, 매니아 층을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발하게 활동을 예고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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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크라임신 리턴즈' 출연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지지를 받을 계획이라합니다.

한편 최동석은 또한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그의 진중한 뉴스 앵커로서의 활약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20년 귀 문제를 겪고 KBS를 하차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은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확인되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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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은 항상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들의 결정은 누군가에게는 안타까운 일일 수도 있지만, 그들이 선택한 길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각자의 길을 걸으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축복하며, 가슴 아픈 이별 후에도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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