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나는 솔로' 상철, 영숙이에 '얼라' 인형 선물 '현실 커플' 화제

by 이슈타임12 2023. 9. 30.
반응형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속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16기 출연자 '상철'이 영숙이 선물한 대구 마스코트 '얼라' 인형을 공개하였습니다.

상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대구 마스코트 '얼라' 인형을 받은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반응형

사진 속에서 상철은 얼라 인형을 들고 신난 얼굴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공개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였다.

이 사진은 남다른 입담을 가진 '영숙'이 마스코트 '얼라'인형을 선물로 준 상철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것입니다.

사실, 영숙이 상철을 보고 "얼라 같다"라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유명했던 만큼, 이번 사진 속 상철의 즐거운 표정은 다시금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상철과 영숙은 '나는 솔로'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키워왔습니다.

반응형

애숙된 기분으로 술을 마시며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측 둘의 행동과 말투 등을 통해 보이는 가까워진 두 사람의 케미는 이들의 모습이 더욱 훈훈하게 엿보이게 하였습니다.



특히, 상철과 영숙이 '나는 솔로'에서 서로 마음이 깊어지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드러내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나는 솔로' 최종 방송에서 이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응형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모든 사람이 갖춘 솔로의 고백을 영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 내에서 상철은 자신의 취향인 사자, 팬더 등의 동물 모양 옷을 입는 모습이나, 실제로 동물을 좋아하는 등의 개성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의 최종 선택은 10월 4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날 더욱 흥미진진한 선택을 보여줄 '나는 솔로' PD와 출연자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다가올 10월 4일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에서 이후 상철과 영숙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지켜볼 것을 기대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