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신화, 배신 지인에게 전재산 갈취당해

신화 이민우가 3년간 믿고 의지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전재산을 갈취당하며 고통받았던 이야기를 얘기한다. 이민우는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하여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작사, 작곡, 프로듀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이민우의 가족과 같이 사는 집에서의 일상과 개인 공간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의 다정한 관계도 포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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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친들과의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이민우의 절친인 신화의 멤버인 전진, 절친 이연복 셰프, 그리고 친누나 이영미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가족과 함께 사는 집에서 그의 개인적인 공간과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친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절친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인 '보일링 크랩'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요리를 맛본 절친들은 그 맛에 감탄하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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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와 이연복은 촬영 중 다쳤을 때 이민우가 세심하게 챙겨준 에피소드를 얘기한다. 이를 통해 이민우의 인성을 칭찬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민우는 결혼한 신화 멤버 중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전진을 뽑는데, 전진은 결혼 후 아내 류이서의 도움을 받아 술도 줄이고 불면증도 극복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민우는 어린 시절의 어려움을 이기고 20년 넘게 꾸준히 노력한 이야기를 고백한다. 이민우의 가방이나 옷장 등 개인 공간은 물론 어머니의 미용실에서 일어난 일화도 공개된다.

또한 이민우는 최근 3년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전재산을 갈취당하고 고통받았던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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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하루하루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민우는 이연복에게 받았던 "힘내"라는 짧은 문자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동복은 이민우를 위해 위로의 만찬을 준비한다. 고추잡채와 간짜장을 아주 간단한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스타의 인생을 엿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이민우의 이야기와 절친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있다. 이민우의 팬들은 많은 이야기를 기대하며 이번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