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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월, 나영석 '지락실'로 복귀: 세븐틴 복권 실패 후회복

by 이슈타임12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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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가 보는 '지락실'의 복귀와 그 새로운 도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세븐틴 복권'의 실패로 인한 자존심 회복을 위해 나영석PD가 이끄는 '지락실'이 4월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락실'은 이은지, 미미(오마이걸), 이영지, 안유진(아이브) 등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코믹하고 생생한 일상을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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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나영석PD에게 요란한 비난과 원망을 토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나영석PD는 "너희는 무조건 10년 할 수 있다. 당연히 '지락실'을 빨리 해야한다.

진짜 솔직히 너무 찍고 싶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번에 나영석PD는 "'지락실'을 늦게 할 것 같아 팬들이 기다릴 것 같아서 작게라도 예열 프로를 하려고 한다. 4월에 3박 4일 스케줄을 뺐다"라고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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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팬들은 '지락실' 대신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나영석PD는 '지락실'과는 다른 간소한 포맷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기획 변경을 알렸다.

'지락실'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열광적이다.

2022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지락실'이 멤버들의 예능 경험과 다양한 캐릭터로 다시 돌아오며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나나투어'의 실패로 인해 자존심이 상한 나영석PD가 '지락실'로 다시 일어나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영석PD의 '지락실' 복귀는 그의 예능 프로듀싱에 대한 믿음과 야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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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투어'의 실패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나PD가 '지락실'로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에서 그의 야심과 포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지락실'이 성공한다면, 나영석PD의 예능 프로듀싱 역량에 대한 인정을 다시 한번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더욱 기대감을 갖고 '지락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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